다비치안경, 대경대 안경광학과 다비치전공 '엑스펍 스테이션'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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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7-16 10:52
다비치안경은 다비치 고객가치경영연구원이 사회맞춤형 학과인 ‘대경대학교 안경광학과 다비치전공’에 ‘DK-다비치안경 엑스펍 스테이션(ExpUP-Station)’을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DK-다비치안경 엑스펍 스테이션은 교육과정을 통해 직무를 체험(Experience)하고 능력을 향상(Up)한다는 의미를 가진 산학 일체형 학내 기업장이다. 대경대학교 캠퍼스에 산업체 현장과 동일한 실습 환경을 재현하고 콘택트렌즈 전문 안경사를 목표로하는 학생들이 다비치안경체인의 전문 검안기술을 비롯해 이론수업과 함께 실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17년 다비치 고객가치경영연구원은 대경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산학협력을 맺고 다비치전공을 설립해 체계적인 이론부터 현장 실습, 실무교육 등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으로 투입할 수 있는 현장 실무 맞춤형 전문 안경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경대학교 안경광학과 다비치 전공 학과장인 박승온 교수는 “엑스펍 스테이션(ExpUp-Station)은 캠퍼스가 현장이되는 교육으로 특화된 교육을 실시하는 대경대의 교육환경 투자 중 일환”이라며 “학생들에게는 학교에서부터 실무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하며 졸업과 동시에 바로 현장에 투입 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비치 고객가치경영연구원 김용길 부원장은”콘택트렌즈 제품의 다양화와 사용자의 증가로 전문 콘택트렌즈 안경사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다비치안의 전문 검사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한 엑스펍 스테이션 설립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학밀착형 우수 인재 양성과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 고객가치경영연구원은 2007년 다비치 안경사관학교 1기를 시작으로 2017년 사관생도 11기까지 666명의 사관생도와 300명의 공채를 양성하며 명실 공히 국내 최고 안경 관련 인재 배양의 요람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다비치 고객가치경영연구원에서 배출한 사관과 공채들은 실무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라는 평가를 받으며 안경산업 안팎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DK-다비치안경 엑스펍 스테이션은 교육과정을 통해 직무를 체험(Experience)하고 능력을 향상(Up)한다는 의미를 가진 산학 일체형 학내 기업장이다. 대경대학교 캠퍼스에 산업체 현장과 동일한 실습 환경을 재현하고 콘택트렌즈 전문 안경사를 목표로하는 학생들이 다비치안경체인의 전문 검안기술을 비롯해 이론수업과 함께 실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17년 다비치 고객가치경영연구원은 대경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산학협력을 맺고 다비치전공을 설립해 체계적인 이론부터 현장 실습, 실무교육 등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으로 투입할 수 있는 현장 실무 맞춤형 전문 안경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경대학교 안경광학과 다비치 전공 학과장인 박승온 교수는 “엑스펍 스테이션(ExpUp-Station)은 캠퍼스가 현장이되는 교육으로 특화된 교육을 실시하는 대경대의 교육환경 투자 중 일환”이라며 “학생들에게는 학교에서부터 실무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하며 졸업과 동시에 바로 현장에 투입 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비치 고객가치경영연구원 김용길 부원장은”콘택트렌즈 제품의 다양화와 사용자의 증가로 전문 콘택트렌즈 안경사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다비치안의 전문 검사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한 엑스펍 스테이션 설립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학밀착형 우수 인재 양성과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 고객가치경영연구원은 2007년 다비치 안경사관학교 1기를 시작으로 2017년 사관생도 11기까지 666명의 사관생도와 300명의 공채를 양성하며 명실 공히 국내 최고 안경 관련 인재 배양의 요람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다비치 고객가치경영연구원에서 배출한 사관과 공채들은 실무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라는 평가를 받으며 안경산업 안팎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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