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온교수입니다. 광학회사로 취업을 하고 싶은신 모양이지요? 그런데 확률을 물으시니 대답하기가 쉽진 않구요. 사실 광학회사라 합은 안경렌즈, 콘택트 렌즈, 안경테 제조 등등이 다 관련회사 이겠지요? 희망하는자는 누구든지 갈수 있습니다. 다만 취업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어디든 취업하고자 하는 회사의 근무 조건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근무조건에 제 스스로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는지 되돌아보고... 모자라는 부분은 스스로 체워야하지 않겠습니까? 길은 누구에게나 열여 있습니다. 다만 가고자 하는 사람이 어떤길을 택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대경대학 안경광학과로 오십시요.. 여러분이 모자라는 부분을 정확히 채워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