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 해외안경검안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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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8-17 15:12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복현오거리점,하양점과 예비안경사인 대경대학교 학생들은 파키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빈민국인 키르기즈스탄 지역민에게 눈검사는 물론 안경 약3000개를 기증하였다
이들은 지구촌에 안경이 없어서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인구가 9억명이나 된다는 소식을 접한후 해외봉사를 실천하였다
2년가까이 봉사를 해온 대경대학교 안경광학과 정지원 교수님은 '서랍속에 무심코 버려진 헌 안경과 돋보기, 선글라스가 빈민국 사람들에게 밝은 빛을 선사한다. 한국에 버려진헌 안경은 시력검사를 거쳐 이들에세 씌어줬다. 밝은 빛을 보게 된 현지인들은 한결같이 작쉬 작쉬(굿굿!!)하며 감사함을 외쳤다'며 감회를 밝혔다
이들은 지구촌에 안경이 없어서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인구가 9억명이나 된다는 소식을 접한후 해외봉사를 실천하였다
2년가까이 봉사를 해온 대경대학교 안경광학과 정지원 교수님은 '서랍속에 무심코 버려진 헌 안경과 돋보기, 선글라스가 빈민국 사람들에게 밝은 빛을 선사한다. 한국에 버려진헌 안경은 시력검사를 거쳐 이들에세 씌어줬다. 밝은 빛을 보게 된 현지인들은 한결같이 작쉬 작쉬(굿굿!!)하며 감사함을 외쳤다'며 감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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